Quantcast

이유비, 동생 이다인과 꼭 붙어서 붕어빵 투샷…최강 미모의 견미리 딸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이유비와 이다인의 투샷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유비와 이다인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꼭 붙어서 사진을 찍는 이유비와 이다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남다른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한편, 이다인과 이유비는 자매 사이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특히 견미리의 딸로 알려져 큰 화제를 모았다.

1992년생인 이다인의 나이는 올해 27세이며 1990년생인 이유비의 나이는 29세다.

또 두 사람의 엄마인 견미리의 나이는 올해 55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