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이유비와 이다인의 투샷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유비와 이다인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꼭 붙어서 사진을 찍는 이유비와 이다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남다른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다인과 이유비는 자매 사이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특히 견미리의 딸로 알려져 큰 화제를 모았다.
1992년생인 이다인의 나이는 올해 27세이며 1990년생인 이유비의 나이는 29세다.
또 두 사람의 엄마인 견미리의 나이는 올해 55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9 08: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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