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김영철의 파워 FM’ 정상근 기자가 삼성 이건희 비자금에 대해 이야기했다.
19일 방송된 ‘김영철의 파워 FM’에서는 정상근 기자가 출연했다.
정상근 기자는 이건희 삼성 회장의 비자금 사건 당시 ‘차명계좌도 실명계좌로 볼 수 있다’는 금융위 입장에 대해 설명했다.
앞서 광주 세무서가 비슷한 사건에 대한 공문을 보냈을 때와 말이 달라진 것.
이에 특검 직전 이건희에게 과세를 하지 않기 위해 선례를 만든 것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김영철의 파워 FM’은 SBS 파워FM에서 매일 오전 7시부터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9 08: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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