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김영철의 파워 FM’ 정상근 기자, 삼성 이건희 회장 비자금 관련 금융위 입장 이야기 나눠…“차명계좌도 실명계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김영철의 파워 FM’ 정상근 기자가 삼성 이건희 비자금에 대해 이야기했다.

19일 방송된 ‘김영철의 파워 FM’에서는 정상근 기자가 출연했다. 

정상근 기자는 이건희 삼성 회장의 비자금 사건 당시 ‘차명계좌도 실명계좌로 볼 수 있다’는 금융위 입장에 대해 설명했다.

앞서 광주 세무서가 비슷한 사건에 대한 공문을 보냈을 때와 말이 달라진 것. 

‘김영철의 파워 FM’ 캡처

이에 특검 직전 이건희에게 과세를 하지 않기 위해 선례를 만든 것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김영철의 파워 FM’은 SBS 파워FM에서 매일 오전 7시부터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