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행사의 여왕’ 금잔디, “이상형은 이서진” 김광규 질투 “다음생에 이서진으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김광규가 금잔디에 이서진과의 만남을 주선하겠다고 밝혔다.

금잔디가 방송에 출연해 남자친구에 대해 언급했다.

금잔디는 문경 여행에 합류하면서 이동 중에 “마지막 남자친구가 문경 분이었는데”라고 말을 시작했다. 금잔디는 문경 사람이었던 남자친구 이후 14년간 연애를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금잔디 / SBS 예능 방송캡처
금잔디 / SBS 예능 방송캡처

특히 금잔디는 “이서진 같은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서진의 절친 김광규는 “왜 이서진이냐?”라며 이해가 안 된다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광규는 “다음생에는 이서진으로 태어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광규는 “서진이한테 한번 얘기해볼래?”라며 금잔디와의 만남을 주선하겠다고 했고 이에 금잔디는 “진짜요?”라며 기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