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이유미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이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포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이유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러블리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ㅠㅠ예뻐요”, “사랑합니다”, “진짜 이상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세완이 출연하는 ‘땐뽀걸즈’는 실화인 원작 다큐멘터리를 바탕으로 재구성된 드라마로 총 8부작으로 구성됐다.
댄스 스포츠를 추는 여상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땐뽀걸즈’는 KBS2에서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영된다.
1994년생인 배우 이유미의 나이는 올해 25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9 06: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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