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계룡선녀전’ 김민규가 반전 비주얼을 과시했다.
최근 김민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워지고아쉬워지는날들,입술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규는 입술을 꾹 다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조각같은 그의 매력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진이 매력을 다 못담네유”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민규는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 속 박신선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계룡선녀전’은 699년 동안 계룡산에서 나무꾼의 환생을 기다리며 바리스타가 된 선녀 선옥남이 ‘정이현과 김금’ 두 남자를 우연히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9 06: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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