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지난 4월 종방한 ‘고등래퍼2’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이에 출연한 윤진영의 근황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최근 윤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ightmare”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뾰로퉁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어린 나이답게 귀여운 얼굴이 눈에 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공주님ㅠㅠㅠㅠ 진짜 너무 귀엽고 아름답습니다 ”, “댕댕이”, “뭐야 귀여워 ㅜ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진영은 최근 앰비션 뮤직과 계약했으며 1999년 8월 11일생으로 올해 나이 20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9 01: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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