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홍은희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홍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신하균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사진에서 나오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덕에 나형 챙겨봤는데 무슨 재미로 봐요 이제”, “ㅠㅠ드라마 무서워요ㅠㅠ심장쫄깃 근데 은희님 이제 안나오니ㅜㅜ속상”, “행복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은희는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다.
그가 출연했던 MBC ‘나쁜형사’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9 01: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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