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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조끼부터 온수매트까지 불티나게 팔린 올초 한파 시즌, 내년에도 똑같을까.

  • 이정범 기자
  • 승인 2018.12.19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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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기자] 최강 한파가 전국을 강타하던 올해 초처럼 연말과 연시에도 보온용품들도 불티나게 팔릴까.
 
G마켓에 따르면 최강 한파가 시작됐던 지난 1월 23일 핫팩, 귀마개, 목도리, 발열조끼, 발열내의 등의 판매는 전년 동일 대비 각각 58%, 60%, 80%, 143%, 20% 급증했다. 열풍기, 전기요, 온수매트 등의 난방용품 판매도 같은 기간 167%, 21%, 100% 올랐다.
 
옥션에서도 최근 일주일(17~23일) 간 발열조끼, 귀마개, 보온보냉백, 털운동화 등의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2230%, 95%, 433%, 190% 급증했다. 보온물주머니의 판매도 342% 신장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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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에서도 같은 기간 장갑, 내의, 귀마개, 넥워머, 패딩 등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5%, 111%, 115%, 29%, 21% 늘었다. 난방텐트, 문풍지, 핫팩 등의 매출도 55%, 10%, 141% 상승했다. 전기매트, 전기방석, 전기장판 등의 매출도 19%, 346%, 19% 올랐다.
 
과연 올해 연말과 내년에도 같은 현상이 일어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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