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보아(BoA)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석화귀신 석화 먹고 싶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석화를 먹으려는 보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해맑은 미소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보아(BoA)가 12월 단독 콘서트로 2018년을 화려하게 마무리한다.
보아는 오는 12월 29~30일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BoA THE LIVE 2018 in SEOUL’(보아 더 라이브 2018 인 서울)을 개최, 뛰어난 라이브와 독보적인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8 23: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