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세발나물’에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됐다.
세발나물은 늦가을부터 초겨울까지 제철인 나물로, 원래 갯벌에서 자라는 염생식물이다. 비타민, 미네랄이 많고 엽록소가 풍부해 성인병 예방에도 탁월하다.
과거 방송된 채널A ‘닥터 지.바.고’에서는 세발나물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방송에 따르면, 세발나물은 칼슘 함류량이 시금치에 20배에 달할 정도로 칼슘이 풍부해 골다공증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세발나물은 양념을 더해 무쳐먹거나, 여러 번 덖어내 차로도 마실 수 있다. 또, 요구루트와 함께 갈아 주스로 섭취하는 것도 좋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8 23: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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