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땐뽀걸즈’에서 김갑수가 이주영 친어머니의 고소에 전근 우기를 맞고 장성범과 애를 쓰는 모습이 그려졌다.
18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땐뽀걸즈’에서는 혜진어머니는 혜진(이주영)을 고소하게 됐다.
규호(김갑수)는 그로 인해 징계위원회에 회부되고 전근의 위기에 처하게 됐다.
규호(김갑수)는 혜진(이주영)에게 함께 어머니에게 고소 취하를 위해서 사과를 하러 가자고 했지만 이를 거절했다.
이에 규호는 담임 선생님인 동회(장성범)와 함께 혜진 어머니를 찾았지만 혜진 어머니는 차가운 태도로 고소 취하를 거절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8 22: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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