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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몸신이다’ 장 건강에 도움되는 식품, ‘바나나 발효액’ 만드는 법은?

  • 박한울 기자
  • 승인 2018.12.18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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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울 기자] 18일 방송된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내 몸속 독소 항아리 ‘장 독’을 청소하라는 주제로 이야기 나눴다.

이날 장 건강에 도움되는 식품으로 바나나 발효액이 소개됐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방송 캡처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방송 캡처

바나나는 펙틴과 같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내 쌓여있는 독소나 찌꺼기를 흡착해서 배출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바나나는 장내 몸에 좋은 유익균이 많아지게 하는 역할을 한다.

바나나 발효액은 발효과정을 거치면서 단단한 식물성 세포벽이 분해돼 바나나 안에 함유된 각종 생리활성물질이 빠져나오게 된다.

덜익은 바나나의 떫은맛을 내는 탄닌 성분은 오히려 변비를 유발시키는 물질인데 바나나가 숙성될수록 탄닌은 분해된다.

따라서 바나나 발효액이 장 건강에 더 도움이 될 수 있다.

바나나 발효액은 완성까지 딱 3일이 걸린다.

만드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바나나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 빈병에 넣는다. (껍질 안쪽 흰 부분도 긁어서 넣는다)

2. 올리고당 0.8 : 바나나 1의 비율로 올리고당을 넣어준다.

3. 용기를 밀폐하여 3일간 실온에서 숙성시킨다.

4. 3일 후 바나나는 건져내고 발효액만 냉장보관하면 된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는 매주 화요일 저녁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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