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모델 김원중-곽지영 부부의 근황이 화제다.
지난 16일 김원중은 자신의 SNS에 “일요일빠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김원중, 곽지영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멋있는 커플이예요”, “제일 예쁘다 진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7년생인 김원중의 나이는 올해 32세.
김원중은 곽지영과 지난 5월, 7년의 연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8 22: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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