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는 김유정이 유선의 부탁으로 윤균상의 일일비서가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18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일뜨청)’에서 오솔(김유정)은 권비서(유선)에게 부탁을 받고 선결(윤균상)의 일일 비서가 됐다.
오솔(김유정)은 생전 처음 해보는 비서 업무에 실수를 연발하고 선결(윤균상)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한편, 오솔(김유정)은 최군(송재림)의 고백을 받았지만 한 사람을 향해있음을 깨닫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8 22: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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