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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토픽] 청하-에이핑크, 새해 첫 출격…기대감 더하는 1월 컴백

  • 김은지 기자
  • 승인 2018.12.18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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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 기자] 청하와 에이핑크가 다가오는 2019년 1월 출격한다.

청하-에이핑크(Apink)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청하-에이핑크(Apink)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2018년 바쁘게 활동하며 유의미한 성과를 얻었던 이들이기에 다가오는 컴백에 대한 기대감도 상당하다. 여성 솔로 가수로 저력을 발휘하고 있는 청하와 7월 발표한 ‘1도 없어’를 통해 변신을 꾀한 에이핑크가 이번에는 어떤 곡과 퍼포먼스로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청하

청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청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청하는 내년 1월 2일 컴백한다. 

새 앨범은 지난 7월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블루밍 블루(Blooming Blue)’ 이후 약  6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보로, 더욱 업그레이드된 청하의 음악적 능력치를 엿볼 수 있을 전망이다.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앨범은 보다 더 청하에 초점이 맞춰져 기존 앨범과는 또 다른 느낌을 선사할 예정이다”고 귀뜸한 바 있다. 현재 청하는 완성도 높은 앨범을 내놓기 위해 컴백 준비 막바지에 한창이다.

지난 2016년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I.O.I)에 합류한 청하는 1년 간의 활동을 마치고, 본격 솔로 도전에 나섰다.

‘와이 돈츄 노우(Why Don’t You Know)’를 시작으로 ‘롤러코스터(Roller Coaster)’, ‘러브 유(Love U)’까지 3연속 히트에 성공한 청하는 이제 가요계 대표 여성 솔로 주자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컴백에 앞서 14일 오후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 아레나(AsiaWorld-ExpoArena)에서 열린 ‘2018 MAMA in HONG KONG’에 참석한 청하는 신곡 일부를 깜짝 공개해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이날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솔로’ 부문을 수상한 청하는 “열심히 해서 좋은 무대로 보답하겠다”는 말과 함께 감사 인사를 전했다.

경쾌한 에너지를 내뿜는 음악과 퍼포먼스로 여성 솔로 대표 주자로 떠오른 청하. 1월 컴백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감이 더해진다.

 

#에이핑크(Apink)

에이핑크(Apink)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에이핑크(Apink)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에이핑크는 내년 1월 7일 완전체 컴백을 확정지었다. 에이핑크 역시 지난 7월 발표한 미니 7집 ‘ONE & SIX(원앤식스)’의 ‘1도 없어’ 이후 약 6개월 만에 컴백을 알렸다.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는 “ ‘1도 없어’를 잇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핑크러쉬’를 선보일 예정이다”고 전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번 활동 콘셉트는 청순미에 걸크러쉬를 더했다. 더욱 짙어진 에이핑크가 표현하는 ‘핑크’를 만날 수 있을 예정이다.

더불어 에이핑크는 컴백과 함께 단독 콘서트도 개최한다. 내년 1월 5일과 6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 ‘2019 PINK COLLECTION : RED & WHITE’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에이핑크 멤버들은 컴백과 콘서트 준비를 병행하며 연말에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는 후문이다. 

지난 2011년 EP 앨범 [Seven Springs of Apink]로 데뷔, 어느새 8년차 그룹이 된 에이핑크는 ‘1도 없어’를 통해 변신을 꾀했다. 청순한 매력이 돋보였던 ‘FIVE‘, ‘LUV‘, ‘NoNoNo’등과는 상반된 성숙한 모습으로 등장한 에이핑크는 음악과 콘셉트의 스펙트럼을 넓혀 강렬한 변신에 성공했다.

‘더욱 짙어진 핑크러쉬’를 예고한 이들이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 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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