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는 김유정이 송재림에게 고백을 받고 윤균상은 이를 목격하고 충격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18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일뜨청)’에서 오솔(김유정)은 최군(송재림)에게 고백을 받게 됐다.
오솔(김유정)은 그런 최군(송재림)에게 “당신이 나를 언제부터 알았다고 지켜준다고 했냐? 그냥 예행연습이죠?”라고 물으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자 최군(송재림)은 오솔에게 “진심이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 길오솔이다”라고 말했고 라면을 먹던 오솔(김유정)이 기침을 하자 “라면이 콧구멍에 들어가도 예쁘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8 21: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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