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평택 집 공개 브라이언, 음악·예능·크로스핏·플로리스트 등 다재다능 ‘나 혼자 잘 산다’…플라이 투 더 스카이(플투스) 환희 “열정 대단”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8.12.18 21:08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필구 기자]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꼬리표처럼 따라붙은 불화설을 이겨내고 20여 년 활동해 온 두터운 우정의 남성 듀오 플라이 투 더 스카이(FLY TO THE SKY, 환희·브라이언)을 만났다.

18일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따로 또 같이, 플라이 투 더 스카이’ 편이 방송됐다.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가수가 되기 위해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꿈을 접고 열아홉 살에 한국으로 온 브라이언(39)은 미국에서 산 기간만큼 한국 생활에 적응하며 살고 있다. 그 다재다능함은 “나 혼자 잘 산다”는 말이 떠오를 정도다.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이하 ‘플투스)로 활동할 때부터 예능에서 맹활약을 한 브라이언은 가수로서 활동하는 시간 외에는 예능에서 여전히 입담을 과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사람들과 어울리고 즐겁게 사는 것이 삶의 가치관인 그는 최근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할 정도로 바쁘게 지내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 2012년도부터 크로스핏 운동에 빠져 지도자 자격증까지 취득한 뒤, 3년 전부터 자신의 체육관을 운영하고 있다. 방송 스케줄이 없는 날은 체육관에서 늘 운동 코칭을 하고 있다.

자신의 집까지 직접 인테리어 할 정도로 인테리어에 소질이 있는 그는 2014년부터 플로리스트로서도 활동을 하고 있다. 틈틈이 꽃꽂이 수업까지 나서며 열정 넘치는 삶을 살고 있어 하루 24시간이 부족할 지경이다. 

환희는 “지금까지 오랫동안 본 브라이언은 음악뿐만 아니라 다른 쪽으로도 남들보다 뛰어나다. 열정이 대단한 것 같다. 그리고 예술적인 감각이 뛰어나다”고 극찬했다.

한편, 브라이언은 이날 최근 이주한 평택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MBC 교양 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매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