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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탈출 시즌3’ 박종진, 반찬통 깨진 후 딸 박민과 말다툼 ‘격정 샤우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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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둥지탈출3’ 박종진과 딸 박민이 반찬통을 깨트렸다.

18일 오후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서는 반찬통을 깨트린 박종진과 딸 박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민이 먼저 냉장고 문을 열고 박종진이 고기를 꺼내려다 반찬통이 떨어진 상황.

이에 두 사람은 말다툼을 했다.

tvN ‘둥지탈출3’ 방송 캡처
tvN ‘둥지탈출3’ 방송 캡처

특히 박종진은 박민에 “발 조심해”라며 샤우팅을 해 이목을 끌었다.

박종진은 슬하 아들 박신과 두 딸 박진, 박민을 두고 있다.

tvN ‘둥지탈출3’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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