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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개방증’이란 무엇?…‘머슬퀸’ 이연화도 앓은 질병

  • 김은지 기자
  • 승인 2018.12.18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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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 기자] 이관개방증을 향한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관개방증은 평상시 닫혀 있는 이관이 항상 열려있게 되는 질병을 말한다. 증상으로 인해 자가공명(autophony) 을 경험하게 되는데, 이는 자기말이 울림과 더불어 체내의 소리를 듣게 되는 현상을 겪는다.

2017 머슬마니아 패션모델 부분 그랑프리를 차지해 유명세를 떨친 모델 이연화도 ‘이관개방증’에 대해 고백한 바 있다.

이연화 / SBS ‘생방송 투데이’ 방송 캡처
이연화 / SBS ‘생방송 투데이’ 방송 캡처

지난해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 출연한 이연화는 “양측 중증 이관 개방증이다. 양쪽에 있는 이관이 항상 열려있는 증상이다. 두 손으로 두 귀를 막고 이야기하는 것처럼 제 목소리는 엄청 크게 들리지만, 바깥소리는 잘 안 들리는 증상이 있다”고 말했다.

이관개방증의 치료법으로는 약제를 이관내 산포하거나 이관 인두개구부 약액의 도포 및 수술요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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