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배우 백진희, 윤현민 커플이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18일 오후 백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별도의 멘트 없이 게재된 사진 속 백진희는 휴대폰을 바라보는 모습이다.
이에 연인 윤현민은 백진희의 사진에 좋아요를 누른 것은 물론, “거참 누군지 잘 찍었네~”라는 애정 넘치는 댓글을 달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2016년 4월부터 열애를 인정한 백진희, 윤현민 커플은 3년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그간 두 사람은 서로의 SNS에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표현해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8 18: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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