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영화 ‘프리퀀시’가 18일 오후 tv 방영된다.
‘프리퀀시’는 지난 2000년 11월 개봉한 그레고리 호블릿 감독의 작품이다. 데니스 퀘이드, 제임스 카비젤, 안드레 브라우퍼, 엘리자베스 밋첼 등이 출연했다.
영화는 존 설리반(제임스 카비젤 분)이 30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세상을 떠난 아버지와 무선 통신을 하게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존은 무선을 통해 아버지의 죽음을 막아 현실을 바꾸게 되고, 그들의 일상은 송두리째 바뀌게 된다.
포털사이트에 따르면, 영화 ‘프리퀀시’는 네티즌 평점 9.32점을 기록 중이다.
한편, ‘프리퀀시’는 18일 오후 7시부터 채널 슈퍼액션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8 18: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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