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보석함', 방예담-하루토 연습생 스냅샷 선공개…겨울 녹이는 훈남 미소 한가득

(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YG보석함’ 연습생들의 매력적인 스냅샷이 공개됐다.

18일 오후 4시 YG엔터테인먼트 측은 ‘YG보석함’ VLIVE 개인 채널 및 공식 SNS에 28명 연습생들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게재했다.

방예담은 윙크와 함께 손으로 하트를 만들었다. 하루토는 포근한 웃음을 지었다. 이들 외에도 트레저7 멤버들과 연습생들은 각자 다양한 표정과 포즈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YG보석함’ VLIVE 개인 채널에서는 스냅샷과 더불어 영상들이 공개되고 있다.

연습생들은 다이어리캠에서 'YG보석함' 경연을 준비하는 과정과 소감을 솔직하게 전했다. 그리고 일상을 담긴 영상들로 팬들과 소통했다. 최근에는 연습생들의 가방을 엿볼 수 있는 ‘IN MY BAG’ 영상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YG보석함’은 지난 14일 5회가 방송되며 반환점을 돌았다. 현재 VLIVE와 유튜브 합산 총 4천 4백만 뷰 돌파와 함께 글로벌 인기를 얻고있다.

‘YG보석함’ 5회는 VLIVE 일간차트 종합 1위에 올랐다. 그리고 일본, 미국, 멕시코, 필리핀,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일간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다. 한국 뿐만 아니라 국경을 넘어 다양한 국가의 팬들이 YG 차세대 보이그룹 탄생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YG보석함’은 기존 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과 다르게 22년간 쌓아온 YG의 실제 음악 제작 노하우와 내부 시스템을 낱낱이 공개하며 이들의 탄생 과정을 여과 없이 전하고 있다.

총 10부작 ‘YG보석함’ 6회는 21일 오후 10시 VLIVE에 먼저 공개된다.

JTBC2 ‘YG보석함’은 매주 금요일 밤 12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