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영화 ‘위자: 저주의 시작’에서 리나 잰더 역을 맡았던 애너리즈 바쏘의 근황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렸다.
지난 8월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파티 드레스를 입고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그의 완벽한 S라인 몸매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영화 ‘위자: 저주의 시작’은 2016년 개봉작이다.
마이크 플래너건 감독이 연출을 했으며 엘리자베스 리저, 애너리즈 바쏘, 룰루 윌슨, 헨리 토마스, 파커 맥 등이 출연했다.
영화 ‘위자: 저주의 시작’은 1967년 LA의 한적한 교외 마을에서 벌어지는 공포 줄거리를 담고 있는 작품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8 17: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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