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신작 ‘눈이 부시게’로 한지민, 남주혁이 호흡을 맞추는 가운데 이들의 케미가 벌써부터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한지민, 남주혁의 합성 사진이 게재됐다.
이들의 케미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해당 사진은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두 사람의 사랑스러운 미모가 돋보인다.
한지민, 남주혁은 함께 찍은 사진들이 공개되며 실제 케미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두 사람은 12살의 나이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눈이 부시게’는 같은 시간 속에서 살지만 서로 다른 시간을 지닌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시간 이탈 판타지 로맨스로 2019년 JTBC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8 16: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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