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서민정-안상훈 부부가 딸 예진이의 일상을 전했다.
지난 9일 서민정은 자신의 SNS에 “사랑하는 우리딸 예진이 오늘 링컨센터에서 멋지게 연주 잘했다니 너무 고맙다....예진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상훈과 딸 예진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어엿하게 잘 큰 예진이의 폭풍성장이 네티즌의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엄마는 센스쟁이”, “너무 예뿌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민정과 남편 안상훈과 지난 2007년 결혼해 슬하에 딸 예진 양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8 16: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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