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모어 댄 블루’ 류이호, 한국 ‘인싸템’ 쓰고서 훈훈한 미소...‘한국 팬 위한 역조공 이벤트까지’

(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류이호가 한국 ‘인싸템’ 착용을 인증했다.

최근 류이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morning  ;)see you soon #korea #AAA”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최근 국내의 ‘핵인싸템’으로 불리는 토끼 모자를 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해맑은 미소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모어 댄 블루’ 한국 개봉을 기념하여 주연 류이호가 팬들을 위해 직접 영화 티겟을 준비한 게릴라 이벤트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여기에 관객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는 류이호 Q&A 영상도 함께 공개됐다. 

류이호는 지난 15일 자신의 개인 SNS에 “류이호가 쏜다♥ 한국 #모어댄블루 개봉을 축하합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팬들을 초대합니다. 저는 아쉽게도 한국에 없지만, 우리 극장에서 만나요! 모어 댄 블루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게시물을 게재하며 한국 팬들과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서로에게 유일한 전부이기 때문에 영원한 이별 앞에서도 사랑하기를 멈출 수 없었던 두 남녀의 사랑, 그 이상의 러브 스토리를 담은 영화 ‘모어 댄 블루’는 전국 CGV에서 절찬 상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