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살림하는 남자들2(살림남2)’ 김성수, 아내 사망 후 딸 혜빈과 첫 납골당 방문…해당 사건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2(살림남2)’ 김성수가 딸과 함께 아내를 찾아갔다.

최근 방송된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김성수가 중학생이 된 딸과 함께 아내의 납골당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교복을 입은 혜빈은 “엄마에게도 보여주고싶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김성수는 혜빈을 데리고 처음으로 엄마의 납골당에 방문했다.

‘살림하는 남자들2(살림남2)’ 캡처

자신이 써 온 편지를 읽는 딸을 보며 김성수는 “(마음이) 북받친다”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한편 지난 2012년 강남구에서 김성수의 전 부인 강모씨가 제갈모의 칼에 찔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제갈모는 해당 사건으로 인해 징역 23년을 선고받기도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