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달샤벨 출신 조아영이 드라마 ‘파도야 파도야’에 이어 ‘최고의 치킨’으로 열 일 행보를 걷는다.
최근 조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가 오늘 애교 잔머리 만들어줌 #성공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아영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러블리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최고의 치킨 기대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아영이 출연한 드라나 ‘파도야 파도야’는 지난 8월 31일 총 143부작으로 방영 종료했다.
그가 출연하게 될 ‘최고의 치킨’은 치킨집 운영이 꿈인 대기업 사원과 할아버지에게서 이어받은 목욕탕에 은둔하는 웹툰 작가 지망생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며 드라맥스, MBN에서 방영 예정이다.
‘최고의 치킨’은 박선호, 김소혜, 주우재, 이승협, 명계남 등이 출연한다.
조아영은 2011년 달샤벳 미니 앨범 [Supa Dupa Diva]으로 데뷔했으며 1991년 5월 26일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8 15: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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