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서인영 사건’ 서인영이 아찔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최근 서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웠던 홍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인영은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다른 포스를 뽐내고 있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치명적인 매력” “화보인 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인영은 과거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크라운제이와 호흡을 맞췄던 그는 돌연 하차소식을 전해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후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제작진으로 추정되는 한 네티즌이 “두바이 촬영 당시 해당 작가에게 욕설을 하는 등 멋대로 굴었다”고 폭로했다.
이에 서인영 소속사는 “욕을 한 것은 맞지만 혼자 한 것”이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8 15: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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