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1대 100’ 조충현-김민정 아나운서 부부의 일상에 시선이 모였다.
과거 김민정은 자신의 SNS에 “#남편이랑 국립발레단 마타하리 프레스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하게 붙어선 채 포즈를 취해보였다.
특히 환하게 웃고있는 김민정의 표정이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 너무 행복해보여요”, “천생연분같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충현 아나운서가 진행한 KBS2 ‘1대 100’ 은 11년 17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치며 18일 종영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8 15: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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