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 배두나가 홍보에 나섰다.
지난달 배두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짬을 내어 슬슬 킹덤 홍보도 하고. #Kingdom will arrive on #netflixoriginal #킹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 중인 배두나, 주지훈, 류승룡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세 사람의 다정한 조합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넷플릭스 ‘킹덤’은 죽었던 왕이 되살아나자 반역자로 몰린 왕세자가 향한 조선의 끝, 그곳에서 굶주림 끝에 괴물이 되어버린 이들의 비밀을 파헤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주지훈, 배두나, 류승룡, 김상호, 허준호 등이 출연하는 ‘킹덤’은 2019년 1월 25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8 15: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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