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위너(WINNER)가 19일 컴백 확정을 한 가운데 위너(WINNER) 송민호의 셀카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6일 위너(WINNER) 공식 트위터에서는 “#THANKUINNERCIRCLE 모자 안엔 오른손이 들어갔지만 왼손으로 하트가 나온 마법(?)같은 장면 혹시 보셨나요?오늘도 안방 1열에서 본방사수 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인서 감사합니다. 민호는 #MILLIONS 로 다시 돌아올게요! #송민호 #MINO #XX #XX_mino #FIANCÉ #위너 #WINNER”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피오는 송민호는 시크한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응원합니다”, “신곡 기대돼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민호는 1993년 3월 30일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이다.
위너(WINNER)는 지난 4월 발표한 정규 2집 ‘EVERYD4Y’ 발매 이후 약 8개월 만에 싱글곡으로 대중 앞에 선다.
위너(WINNER)가 출연하는 ‘아이돌룸’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8 14: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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