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최현준, 신소이 부부가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최현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신가족 #최신부부 #최부자 #에버랜드 #어린이날 #고프로 #셀프촬영 오늘도 어린이날♡ 지치게 놀다 가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윤우 좋겠네요~~~최신부부ㅋㅋ”, “공휴일은 어린이날 ㅎㅎ”, “너무 예뻐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V.O.S 최현준은 쇼핑몰 CEO 신소이와 지난 2014년 5월 결혼해 슬하에 아들 윤우 군을 두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은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8 14: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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