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진영, 얼굴 다 가린 채 ‘내 안의 그놈’ 시사회 깜짝 관람…“기대 많이 해주세요”

(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B1A4 진영이 다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를 뽐냈다.

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떨리는 마음으로 내 안의 그놈 시사회 몰래 관람하고 오기.. 관객분들이 웃으실 때마다 내가 다 뿌듯.. ㅋㅋㅋ 1월 9일 내 안의 그놈 기대 많이 해주세요!! #내안의그놈 #진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 진영은 마스크를 끼고 모자를 쓴 채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하지만 가린 틈 사이로 나오는 잘생김과 영화에 대한 설렘은 감출 수 없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여우셔라”, “얼굴을 가려도 너무 설레잖아”, “1월 9일이 너무 기대돼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B1A4 진영은 2019년 1월 9일 영화 ‘내 안의 그놈’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