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한정수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한정수는 자신의 SNS에 “혼자 연습실서 트리 켜놓고 메리크리스마스~~^^ 다시올림 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마스크를 쓴 채 눈만 내놓은 모습이다.
특히 카리스마 있는 그의 눈빛이 네티즌의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미리 크리스마스”, “멋집니다ㅋ 형님”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정수는 지난 2003년 영화 ‘튜브’로 데뷔해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 47세다. 현재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8 14: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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