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모델 모에카, 사랑스러움 끝판왕 비주얼…청순 극치 찍은 외모

(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일본인 모델 모에카가 근황을 공개했다.

18월 모에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할머니가 만들어준 모자”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에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러블리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ㅠㅠ예뻐요”, “청순끝판왕”,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일본인 모델 모에카는 과거 BJ로 활동했던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으며 나이는 27세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