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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18살 나이차이’ 남편 진화가 찍어준 사진 보니 ‘출산 임박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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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 함께한 일상을 전했다.

지난 11월 함소원은 자신의 SNS에 “그날#패션쇼#보러간날 #남편#과#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화는 함소원을 찍어주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제법 부른 배를 자랑하는 함소원에 네티즌의 이목이 꽂혔다.

함소원 SNS
함소원 SNS

이에 네티즌들은 “두분 미모 실화에요?”, “언니 이날 너무 이뻤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함소원은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 진화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다.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8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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