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모로코 출신 우메이마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우메이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산책하기 좋은날~ #서울숲”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우메이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길쭉한 기럭지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 예쁘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모로코 출신 우메이마 파티흐의 나이는 25세이며 직업은 마케팅 매니저로 알려졌다.
한편 우메이마는 현재 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8 11: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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