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최영완이 남편 손남목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최영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께 걷는다는것. 참 좋은것. .이런게 좋다구 ~!! #코코 와 #스트레스 날리기 좋은날~#아빠 와 #동행 #좋아요 난 매일하는 #산책 이지만 #저질체력 아빠는 중간중간 계속 #쉬어가기 #앉았다가기 그래도 #대단하네 #안쓰러지네 #훌륭해 #짝짝짝 #데일리#가족#사랑#소중한시간 #행복한시간#반려견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이쁘셔요^^”, “언니 왜케 이뻐오”, “언니 방송에 자주 나와주세요~~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영완은 1995년 KBS 드라마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했으며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다.
최영완은 손남목과 2007년 결혼했으며 남편의 직업은 극단 두레 대표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8 10: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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