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아역배우 출신 김희정이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김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늘 입은 옷도 너무 잘 어울려요♡♡”, “예쁘십니다...”, “너무 아름다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정은 지난 2000년 KBS 드라마 '꼭지' 아역배우로 데뷔해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꾸준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따.
그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8 10: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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