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홍수현이 수준급 영어실력과 함께 최초로 집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 시즌2’에서는 홍수현이 출연했다.
이날 ‘서울메이트2’에서 홍수현은 메이트를 떨리는 마음으로 맞이했다. LA에서 온 메이트들과 영어로 막힘없이 대화를 이어갔다.
이를 본 김숙은 “영어 잘한다. 다 알아 듣네”라며 감탄했다. 이에 홍수현은 수줍게 웃음지었다.
홍수현은 메이트들이 준 선물을 하나씩 확인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tvN ‘서울메이트 시즌2’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8 09: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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