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강남스캔들’ 신고은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6일 신고은은 자신의 SNS에 “나지금 너무졸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의자에 거의 눕다시피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바라봤다.
특히 멀리서 봐도 한눈에 들어오는 그의 이목구비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쁘네요”, “표정이 정말 귀여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고은은 ‘강남스캔들’ 에서 은소유 역으로 열연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8 09: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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