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허영지가 친언니 허송연 아나운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3일 허영지는 자신의 SNS에 “이제야 올리는...♡ #내사랑 #내반쪽 #허자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밝게 웃고 있는 허영지와 허송연이 담겼다.
포옹을 하고 있는 두 자매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자매가 정말 사이가 좋네요~”, “늘 보기 좋은 허자매”, “둘 다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허영지는 지난 2014년 카라의 새 멤버로 합류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8 07: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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