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정해인,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촬영 마쳐…“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개봉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정해인이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촬영을 마쳤다.

지난 15일 정해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12.15 유열의 음악앨범 #crankup 모두 고생하셨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즐겁고 행복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정해인 인스타그램
정해인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정해인은 꽃다발을 들고 있다.

옅은 미소를 머금은 그의 훈훈한 외모가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유열의 음악앨범’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처럼 우연히 만난 두 사람이 오랜 시간 엇갈리고 마주하길 반복하며 서로의 주파수를 맞추어 나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멜로 영화로 정해인과 김고은이 출연을 알려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2019년 개봉 예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