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정해인이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촬영을 마쳤다.
지난 15일 정해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12.15 유열의 음악앨범 #crankup 모두 고생하셨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즐겁고 행복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해인은 꽃다발을 들고 있다.
옅은 미소를 머금은 그의 훈훈한 외모가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유열의 음악앨범’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처럼 우연히 만난 두 사람이 오랜 시간 엇갈리고 마주하길 반복하며 서로의 주파수를 맞추어 나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멜로 영화로 정해인과 김고은이 출연을 알려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2019년 개봉 예정.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8 07: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