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김진아가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김진아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또정이랑 홍콩 구리슈마슈 언니는 내가 너무 쫑알거려서 오른쪽 귀가 터졌고, 나는 놀이기구 바보인 언니 비명소리에 왼쪽 귀에서 피가 철철 났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놀이동산을 찾은 김진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핑크색 블라우스로 러블리한 매력을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예뻐요”, “백설공주 이미지가 생각나는 사진인듯”, “글도 귀엽게 쓰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진아 나이는 1994년생을 올해 25살, 김정훈 나이는 1981년생으로 올해 38살이다.
김진아 직업은 한 공항에서 근무하고 있는 걸로 알려져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8 02: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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