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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드 이준, 미국에서의 근황은? “부동산 투자 사업 중…직원만 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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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솔리드 이준의 근황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앞서 솔리드는 지난 5월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시즌2’에 출연한 바 있다.

이날 이준은 “미국에서 부동산 투자 사업을 하고 있다”고 근황을 알렸다.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시즌2’ 방송 캡처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시즌2’ 방송 캡처

이에 유재석이 “듣기로는 큰 부자라고 하던데”라고 묻자 “직원은 30명 정도다. 프로젝트 100개 정도를 했다”고 규모를 설명했다.

또한 이준은 솔리드 해체 이유로 “가수 시작할 때 부모님과 학교는 꼭 졸업하기로 약속했었다. 그래서 학교로 돌아간건데 어쩌다보니 21년이 지났다”고 전했다.

1972년생인 이준의 나이는 47세.

이준이 속한 솔리드는 지난 3월 새 앨범 ‘Into the Light’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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