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문채원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일 나무엑터스는 인스타그램에 “채원 선녀님 날개옷 못 찾으셔서 참 다행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문채원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등을 들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특유의 아련한 분위기와 넘사벽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본방사수!”, “우리 선녀님♡”, “자주 보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문채원은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며 tvN ‘계룡선녀전’에서 선옥남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8 01: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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