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가수 구준엽과 베이커 오지혜의 동안 외모가 시선을 끈다.
지난 15일 오지혜는 자신의 SNS에 “즐거웠던 센다이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구준엽, 오지혜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좋은인연 만들어가세요 방송잘보고있어요 화이팅” “보조개도 이뻐용”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3년생인 오지혜의 나이는 올해 36세, 1969년생인 구준엽은 50세.
구준엽, 오지혜는 최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8 01: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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