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연애의 맛’ 이필모 소개팅녀 서수연의 일상이 이목을 모은다.
지난 4월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스쿼트 100개 런지 50개 수영 30분! #오늘못걷는줄 #의욕과다가부른참사 #월요운동 #lategram #운동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수연은 검은색 수영복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늘씬한 어깨 라인과 완벽한 몸매가 돋보인다.
한편, 서수연은 최근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이필모의 소개팅녀로 출연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이며 1974년생으로 올해 나이 45세인 이필모와는 13살 나이차이가 난다.
또한 서수연의 직업은 디자인을 전공한 학생으로 박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국민대학교를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8 01: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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