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한고은과 신영수가 담금주를 마시며 올해를 마무리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미리 보낸 한고은과 신영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담금주를 개시하며 담소를 나눴다.
담금주의 향을 맡은 신영수는 와인 냄새가 난다고 했고, 한고은은 포도주향이 난다고 말했다.
1975년생인 한고은은 2019년에 45세가 되며, 1979년생인 신영수는 41세가 된다.
한고은과 신영수는 지난 2015년 8월 결혼했다.
이들이 출연 중인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8 00: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